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생존일기/에피소드 가이드 (문단 편집) ==== 이야기 ==== 이도연과 이주오의 시점에서 시작, 이원희를 찾던 중 어느 집 담벼락 앞에서 좀비가 있는 줄 알고 전투 태세에 돌입하지만, 집에 있던 건 좀비가 아니라 주오와 도연이 알고있던 노인이었다. 아이캐치가 지나가고, 노인은 식량이 떨어졌냐 물었으나 이주오는 [[이원희(일기 시리즈)|운전병]]을 찾고 있다고 답하였다. 그러자 마트 주인은 근처에서 총소리를 들은 사람이 있다고 하였으나, 주오는 자신들이 찾는 운전병은 아닐거라고 말한다. 이유는 총성을 한번 들었다고 했기에 좀비를 한 마리만 쐈다는 뜻인데, 두돈반을 몰고다니는 원희는 좀비를 그냥 치고 지나가면 되기때문. 도연은 [[자살|다른 이유]]가 아닐까 추측했지만 이주오는 그럴 용기가 있는 사람은 아니었다며 부정했고 실제로도 자살하지는 않았다.[* 파트 1에서 김기관이 김덕팔에게 쏜 총소리 아니냐는 의견도 있지만 김기관이 총을 쏜 시간은 저녁이었고, 마트 주인은 총성이 아침에 들렸다고 했으니 가능성은 낮다.] 이야기를 끝낸 후 집을 나오며 도연은 혹시나 총을 든 괴한일 수 있으니 주변에게 알리자 했으나 주오는 가뜩이나 서로 의심하는 상황인데 알리면 더 혼란스러워진다고 하였고, 그게 진짜 총든 괴한이면 그때 알리자고 타협했다. 그리고 다시 이원희를 찾으러 가려는 찰나 이도연은 무언가 반짝이는 것을 건물 옥상에서 잠시 보았고 잘못 본 것이라 생각했으나 사실은 성가현이 이주오를 겨누고 있었다.[* 과거 최충일이 우선적으로 찾아야하는 생존자 명단을 나눠 준 적이 있는데, 조관혁은 사막에서 바늘찾기냐며 짜증냈으나, 성가현은 그것을 유심히 보았던것.] 라이플로 이주오를 목격한 성가현은 심히 당황하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